중의원 의원 3명을 뽑는 이번 보궐 선거 지역은 모두 자민당 의원들이 활동했던 곳이다.
자민당은 비자금 문제로 인한 여론 악화를 고려해 3곳 중 시마네 1구를 제외하고는 후보를 내지 않았다.
닛케이 여론조사에서 자민당의 텃밭이었던 시네마 1구에서도 관료 출신 정치 신인인 니시코리 노리마사 자민당 후보가 입헌민주당 후보인 가메이 아키코 전 의원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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