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잔러(19)가 파리 올림픽 대표선발전을 겸한 2024 중국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했다.
판잔러와 장잔숴는 파리 올림픽 기준기록 3분46초78을 여유 있게 통과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딴 리빙제는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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