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이 대표와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 대표에게 다음 주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며 "일단 만나서 소통을 시작하고, 앞으로는 자주 만나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또 통화도 하면서 국정을 논의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재호)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조선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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