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김명훈·이창석·이지현 9단, LG배 국내 선발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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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김명훈·이창석·이지현 9단, LG배 국내 선발전 통과

한국기원은 19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결과 강동윤·김명훈·이창석·이지현 9단, 김진휘 7단, 한상조 6단, 최현재 5단 등 7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7명의 국내 선발전 통과자와 함께 전기 대회 우승·준우승자인 신진서·변상일 9단, 국가 시드를 받은 박정환·신민준·박건호·원성진 9단 등 총 13명이 이번 LG배에 참가한다.

그동안 LG배에서는 한국이 13회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12회,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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