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1대장까지 나섰다 "김민재, 현재 상황에 만족X...그러나 여름 이적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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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1대장까지 나섰다 "김민재, 현재 상황에 만족X...그러나 여름 이적 고려 안 해"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지난 1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3번째 옵션이다.김민재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그러나 그는 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그는 현재 상황을 견디고 싶어 하고, 다음 시즌에 왜 뮌헨이 그를 영입했는지를 증명하려고 한다.그는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다이어의 짝으로 데 리흐트를 낙점하면서 김민재는 점점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하이덴하임은 교체 카드 3장을 활용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라인도 높게 올리면서 뮌헨을 상대로 전방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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