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오는 7월 인천 자유무역지역에 신규 케이터링센터의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케이터링센터 확장 이전으로 현재 처리 가능한 물동량의 2.5배를 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7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대 규모의 케이터링센터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케이터링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