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가혹하게 버린 남자, 토트넘이 데려온다"…아스널 '유스' 출신임에도 버림받아, 이거 흥미진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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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가혹하게 버린 남자, 토트넘이 데려온다"…아스널 '유스' 출신임에도 버림받아, 이거 흥미진진한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유스 출신에 1군 데뷔까지 했지만 버림 받은 공격수가 있다.

'북런던 더비'가 EPL에서 가장 뜨거운 더비 중 하나인 이유다.

이런 그나브리를 토트넘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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