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Il Mattino'는 "나폴리가 오는 여름 김민재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구상하고 있는 계획이다.현재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지 못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나폴리로 다시 데려오려 한다.임대 이적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받은 연봉은 200만 유로(29억원)였다.
나폴리가 김민재를 데려갈 수 없는 '결정적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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