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국정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락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총선 전 실시된 마지막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1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4%가 불만족,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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