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복귀가 손흥민 부활을 이끌 수 있을까.
올 시즌 손흥민은 여러 차례 중앙 역할을 맡았으며, 리그 15골 중 12골을 그 자리에서 넣었지만, 최근에는 별로 만족하지 못했다.
이어 "미드필드 연계 과정이 부족한 상황 속에 손흥민은 이따금 아래까지 내려왔지만 득점은 물론 드리블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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