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홀몸노인에게 AI 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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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홀몸노인에게 AI 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 지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돌봄이 필요한 홀몸노인 31명에게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로봇인 '효돌이·효순이'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챙기려는 취지에서다.

특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지정된 보호자·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 안부를 확인하게 돕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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