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후 동선 숨긴 공무원 '법정최고액'… 벌금 2000만원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코로나 확진 후 동선 숨긴 공무원 '법정최고액'… 벌금 2000만원 확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동선을 숨긴 공무원이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확진자로서 동선을 분명하게 밝혔어야 할 피고인이 오히려 이를 숨겨 역학조사를 방해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A씨 상고를 기각해 벌금 2000만원이 확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