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판 돌려차기 20대, 2심서 "평생 죄인"…男피해자, 11세 수준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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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판 돌려차기 20대, 2심서 "평생 죄인"…男피해자, 11세 수준 장애

피해자 남자친구, 저산소성 뇌 손상…사회 연령 11세 수준 장애 얻어.

여성 피해자, 현재 왼손에 손끝 감각 및 느낌 잘 없어…"합의 의사 없다".

처음 본 여성에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막은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 공판에서 "잘못을 잊지 않고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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