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았구나’ 빌라, PL 팀 중 유일하게 유럽대항전 생존… 토트넘과 함께 UCL 가고 싶어도 도와주지 않는 빅 클럽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 중 유일하게 유럽대항전 4강에 오른 건 뜻밖의 팀 애스턴빌라였다.
가장 격이 떨어지는 대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참가 중인 빌라만 생존했다.
이번 시즌 PL팀들의 유럽대항전 성적은 PL 5위 팀의 UCL 진출권과 직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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