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T 전투복 입은 뷔, “‘태양의 후예’ 찍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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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 전투복 입은 뷔, “‘태양의 후예’ 찍는 줄…”

육군 SNS에 공개…유튜브선 사격 훈련 “영화 같다” “특임대의 자랑” 팬들 호응 “‘태양의 후예’ 후속작이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 전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18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공식 SNS에서는 ‘BTS 뷔 근황, 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흑복’으로 불리는 SDT 대테러복을 입은 뷔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이 각종 SNS로 공유되자 팬들은 “영화 스틸컷인 줄 알았다”, “군대에서 ‘진짜 사나이’를 찍을 줄 알았더니 ‘태양의 후예’를 찍는 것이냐”, “특임대의 자랑이다”, “육군 홍보 제대로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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