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내린 토트넘... SON과 4년 함께 한 계륵, AC 밀란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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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내린 토트넘... SON과 4년 함께 한 계륵, AC 밀란으로 보낸다

호이비에르는 첫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의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줄어든 출전 시간에 이번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토트넘 합류 후 매시즌 리그에서 3,000분 이상 뛰었던 호이비에르의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은 1,085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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