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다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동료 김민재에게 역정을 냈다.
다이어는 경기 중 김민재에게 역정을 내기도 했다.
후반 3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직접 손으로 가리키며 김민재의 위치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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