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듯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18일 려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굳이 해명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라며 "내 발언이 내 팬들까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정 짓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려욱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와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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