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활의 열쇠가 히샬리송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제 토트넘은 4위로 UCL 진출을 노려야 한다.
이어 매체는 “히샬리송 최전방 공격수 기용이 아니라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스널전을 앞두고 손흥민으로부터 믿을 수 없는 반전을 이끌어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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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10 만들어준 토트넘 동료 “SON은 팀에 가장 중요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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