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모의총포’에 대해 반박했다.
또한 “이범수는 아무런 생각 없이 이 비비탄 총을 집에 뒀다고 한다.지난해 이윤진과 부부싸움에서 이 장난감 비비탄 총이 화두에 올랐다고 한다”며 “부부싸움 과정에서 이윤진이 총기를 왜 집에 가지고 있느냐며 불법 무기로 신고를 하겠다고 했고 이범수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윤진은 이범수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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