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4/4/18/e5ac56ab-08ce-40e6-81c5-c323a4ec5940.jpg" data-width="640" data-height="49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2월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년 80억 달러보다 35억 달러가 늘었는데, AI(인공지능) 열풍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1위였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97억 달러)을 제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