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당초 오는 5월 3일부터 서울 CTS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동치미'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CTS 아트홀에서 펼쳐지며, 김새론은 작은딸 역할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동치미'는 김새론이 2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지만, 김새론은 결국 하차를 결정하면서 연기 복귀는 무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