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종합장사시설 건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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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종합장사시설 건립 강조

강수현 양주시장(왼쪽) KBS 방송 출연…국제스케이트장 유치·종합장사시설 건립등 필요성을 강조하고있다/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은 4월 16일 KBS 1TV, '인사이드 경인'과 'KBS 1TV 9시 뉴스-뉴스人'방송에 출연해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이전해야 함에 따라 양주시는 11만㎡ 시 소유지 땅인 광사동 나리농원을 대체부지로 선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현 시장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시의 장점과 노력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이전부지로 양주시가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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