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 불법 무기 소지 신고 후 밝은 근황 "따뜻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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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불법 무기 소지 신고 후 밝은 근황 "따뜻한 나라로"

18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A BALIFORNIAN"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윤진은 4월이 불법 무기 신고 기간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지난 몇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라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다.

끝으로 이윤진은 "마흔이 되면 모든 게 무료하리 만큼, 안정되는 줄만 알았다.하지만 이게 예상 밖이라 동력이 생기나 보다.제대로 바닥 쳤고, 완전히 내려놨고, 마음은 편하다"라며 "여유있게 한발짝씩 다시 천천히 걸어보려 한다.일거리 있으면 연락 주시고, 이범수 씨도 연락 좀 주십시오.비행기 연착됐지만, 다시 따뜻한 남쪽 나라로"라며 서울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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