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챈들러(38·미국)가 UFC 복귀전을 앞둔 코너 맥그리거(36·아일랜드)에게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맥그리거와 경기에서 화끈한 KO승을 예상하면서 "맥그리거를 복귀전에서 은퇴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챈들러는 맥그리거와 지난해 초 코치로서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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