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소지로 신고했다…몇 년간 공포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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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소지로 신고했다…몇 년간 공포 떨어"

배우 이범수(55)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41)이 남편이 모의총포를 소지했다며 '불법무기 소지'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에서 13일 정도 있었다"며 "먼저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범수와 이윤진의 이혼 조정 사실은 지난달 16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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