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반남면, 전동의자차 100대에 태양광 경고등 부착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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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반남면, 전동의자차 100대에 태양광 경고등 부착 나눔

나주시 반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민관 협력 특화사업으로 전동의자차 태양광 경고등 부착 행사를 가진 가운데 윤병태 시장이 이를 둘러보고 있다.

정상진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전동의자차는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매우 높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후원으로 복지사업 추진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태양광 경고등이 전동의자차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는 불빛이 되길 기원한다”며 “지역 복지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반남면 지사협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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