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9분 우측에서 사네가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냈다.
뮌헨은 한 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고,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강인에 이어 김민재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UCL 4강에 오르면서, 무려 19년 만에 두 명의 코리안리거가 4강에 진출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을 아꼈고, 김민재를 원했던 무리뉴... "언젠가 한국에 가겠습니다"
41년 만에 UCL 진출→모두 기뻐하는데 단 한 명만 ‘미지근’…알고 보니 “아스널 응원하면서 컸다”
작별 티셔츠까지 제작 완료... 맨유, ‘태클 원툴’ 완-비사카 매각 준비
“토트넘이 빅클럽이 아닌 이유”... 라이벌 우승 막고자 상대 응원→英매체 비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