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도중 이범수의 불법 무기 소지를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버스를 기다리며 아버지와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윤진 "나와 아이들 공포 떨게한 모의 총포 신고.." 이윤진은 "서울에서 13일 정도 있었나?"라며 "지난 몇 년 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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