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17일 오후 7시 30분 목동주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서울 더비' 맞대결을 갖는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이랜드가 3라운드에 진출해 서울을 만난다.
긴 세월을 돌아 서울 감독으로 목동을 찾은 김 감독은 처음으로 이랜드와 서울 더비를 갖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