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불법무기를 신고했다고 밝히며 충격 폭로를 이어갔다.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먼저, 지난 몇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 이범수와 이윤진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고, 두 사람은 이달 18일 첫 이혼 조정기일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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