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자숙 2년 만에 연극 무대를 통해 복귀한다.
17일 연극 '동치미' 측에 따르면 김새론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노량진동 CTS 아트홀에서 상연하는 해당 연극에 출연한다.
'동치미' 포스터에는 김새론이 여타 출연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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