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방송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강조
강수현 양주시장이 방송에 출연해 양주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관해 말하고 있다.
17일 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이전해야 함에 따라 양주시는 11만㎡ 시 소유지 땅인 광사동 나리농원을 대체부지로 선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또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대해서도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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