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허위 조작 영상을 유포한 40대 남성의 자택을 압수수색 및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은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영상을 유통한 9명을 특정해 3명을 조사했고 나머지 6명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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