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尹, 얼마나 당황했는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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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尹, 얼마나 당황했는지 보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대통령실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각각 새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맥락도 없고 전혀 미래지향적이지도, 개혁적이지도 않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저는 협치에 있어 단계별 접근을 계속 얘기해왔다"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총리로 거론을 했던 이유도 결국 대통령께서 지난 대통령 (후보자 당내) 선거 과정에서 경쟁자였던 홍준표 시장과 협치를 구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대통령이 지난 2년 동안 내치고 해코지했던 (여권) 인사들에 대해서 협치를 구상하고, 그 다음 단계로 야당과 협치를 구상하고 다음 단계로 외교상 소홀한 국가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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