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등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주역들이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특히 원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전설의 형사 4인방을 재현한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윤현수는 "1958년의 시대상과 그 시절 경찰들의 모습까지 알아갈 수 있는,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라며 "그 시대를 아는 분도 모르는 분도, 세대를 불문하고 감동과 희열을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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