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소방본부, 건물일체형태양광설비(BIPV) 화재 재현 실험 실시
경남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진주소방서에서 한국폴리텍대학·전기안전연구원·한국전기안전공사지사 경남서부지사와 함께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화재 재현 실험을 개시했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진주소방서에서 한국폴리텍대학·전기안전연구원·한국전기안전공사지사 경남서부지사와 함께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화재 재현 실험을 개시했다.
지난해 6월 도내에서 최초로 발생한 건물일체형태양광 화재조사 결과 패널 후면에 설치된 배선 연결용 커넥터의 접촉 불량에 의한 단락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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