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모두 게임 내내 LG 트윈스에 밀리면서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김태형 감독은 2022 시즌 두산과 재계약이 불발된 뒤 지난해 야구해설위원으로 잠시 현장을 떠나기도 했지만 야인 생활은 길지 않았다.
김태형 감독 개인으로서도 정규시즌 7연패는 처음 겪는 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구위 좋은데 투구 내용 아쉬워"…'최준용' 말소한 김태형 감독 "보완점 말해줬다" [수원 현장]
'찬또배기' 이찬원, 모교 경원고에 24개 꽃바구니 선물…훈훈
"육두문자 나올 뻔" 키움 더그아웃 '발칵'…이주형 질주, 동료들이 먼저 호통 쳤다 [잠실 현장]
문지인 "♥김기리, 사귀기도 전에 프러포즈…'같이 살자'며 울더라" (위라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