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당선자들이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석을 탑승하지 않기로 결의한 것에 대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주 전에 제주행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을 탔으면서 이 같은 결의를 했다고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조 실장의 순천고등학교 후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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