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을 한 채 야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형사 입건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화장실 내부에 있던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용변이 급해 여자화장실에 간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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