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 불황 속 일등 LG화학의 고민…지켜보는 화학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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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불황 속 일등 LG화학의 고민…지켜보는 화학업계

1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는 편광판 및 관련 소재 사업을 매각하면서 해당 부서 유휴인력이 속한 첨단소재사업본부에 대한 희망퇴직도 진행 중인데요.

대상은 근속 5년 이상 첨단소재사업본부 생산기술직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해 9월 사업본부 산하 IT소재사업부가 담당하던 IT 필름 사업을 약 1조1000억원에 중국 기업에 매각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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