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나예 라미레스 신임 감독이 이끌 남자 배구대표팀 윤곽이 나왔다.
새로 합류한 선수 중에선 고교 졸업 후 유럽리그에 직행한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18)이 눈에 띈다.
작년 19세 이하 세계배구선수권대회 3위를 이끈 이우진은 지난달 이탈리아 1부리그 베로 발리 몬차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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