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주기, 김동연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 현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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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김동연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 현실 부끄럽다"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한 김 지사는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본다.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159명의 무고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비극적인 참사가 다시 반복됐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말했다.

경기도에서만큼은 ‘안전’이 최우선이 될 것”이라며 “달라질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추모 기간을 운영하며, 광교 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국기 게양대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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