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너지만으로 고효율의 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이 광전극으로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속도는 미국 에너지부가 정한 친환경 암모니아 생산 속도의 상용화 기준치를 약 1.7배 웃돌았다.
장지욱 교수는 "개발된 기술은 외부 전압 없이도 고효율 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다"며 "다양한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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