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후계자가 '1억 유로' 일본 초신성? 리버풀, 일본 선수 또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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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후계자가 '1억 유로' 일본 초신성? 리버풀, 일본 선수 또 데려온다

리버풀은 리버풀에서만 7시즌을 뛰며 342경기에서 209골을 넣은 에이스 살라와의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개편할 생각이다.

리버풀이 구보를 영입한다면 리버풀은 스쿼드에 두 명의 일본 선수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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