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주기…아직 찾지 못한 미수습자 5명 영정사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월호 10주기…아직 찾지 못한 미수습자 5명 영정사진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 90명은 목포항에서 배를 타고 참사 해역으로 이동해 학생 희생자 250명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묵념과 헌화를 했다.

세월호 참사 추모제가 열린 신항만 현장에는 노란색 리본에 둘러싸인 미수습자들의 영정사진도 걸렸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쯤,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면서 발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