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 Chuu Can Do It'에는 '카메라 꺼허얽!!! 우리 츄 이상형 말하잖아하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이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츄는 '지켜츄'를 한지 3~4년이 됐다고 밝히며 이은지의 개인 유튜브를 바랐다.
이에 개인 채널 개설을 고민 중이라고 말한 이은지는 "예전에는 나라는 사람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이제 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다 잘해야 될 것 같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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