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형사팀장, 음주운전 측정 거부로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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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형사팀장, 음주운전 측정 거부로 현행범 체포

현직 형사팀장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경감은 "주차장에서만 운전했으며, 동승자가 운전해서 아파트까지 이동했다"고 주장하며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승자가 어느 정도 운전을 했다고 혐의 사실을 인정했으며, A 경감은 주차장에서 잠시 운전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현재는 석방된 상태"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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