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바스키아 대표 작품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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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바스키아 대표 작품 감상한다

삼성전자[005930]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현대미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1960∼1988) 작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전용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약 2천500점을 제공한다.

아르테스타 설립자이자 회장인 데이비드 스타크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나 새롭고 강력한 방법으로 바스키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며 "토론을 촉발하고 세상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바스키아의 작품을 더 프레임으로 누구나 경험하며 그의 유산을 기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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