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게 한소리 들었던’ 토트넘 만년 유망주, 이적 요청→토트넘 인생은 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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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에게 한소리 들었던’ 토트넘 만년 유망주, 이적 요청→토트넘 인생은 실패로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토트넘에 직접 이적을 요청했다.

쿨루셉스키, 손흥민, 히샬리송은 여전히 토트넘 공격의 핵심으로 분류됐고 브레넌 존슨, 마노르 솔로몬 등 새로운 측면 자원이 토트넘에 입단했다.

베르너는 토트넘에 임대로 왔지만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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